Embracer Group 개인 감축 최신 할리우드 무덤 탐험 게임 개발사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에 맞축

에브레이서 그룹이 현명하게 할리우드 무덤을 탐험하는 최신 게임을 개발하는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와 만나다

툼 레이더 개발자인 크리스탈 다이내믹스(Crystal Dynamics)는 “내부 리조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명의 직원이 해고된 것을 확인했다. 스튜디오에서 오늘 직원 해고 소식이 전해져온 여러 차례의 진술을 따르는 것이다.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 니콜라스 에드워즈는 LinkedIn에 공유된 메시지에서 자신의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에서의 떠남을 발표했으며, 그는 스튜디오에서의 최신 “Embracer 직원 해고라운드”에 영향을 받은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에드워즈는 오늘의 일자리 감축이 PR, 프로젝트 관리, 2D 아트 및 비디오 편집을 포함한 다양한 부서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아담 칸도 오늘의 해고에 영향을 받았다고 확인했으며, 시니어 커뮤니티 및 소셜 미디어 매니저 네하 나이르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이르는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에서 3.5년 째였는데, 오늘 해고당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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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다이내믹스의 직원 해고에 관한 최초의 진술들을 따르면 현재 아마존을 위한 새로운 툼 레이더 게임마이크로소프트의 퍼펙트 다크 재개발을 돕는 등 크리스탈 다이내믹스는 이러한 뉴스를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했다.

“크리스탈 다이내믹스는 현재 사업 요구에 맞게 스튜디오를 지원하기 위해 내부 리조직으로 인해 9명의 브랜드/마케팅, 1명의 IT 직원들과의 계약을 종료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우리는 각 직원들과 직접적으로 협력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오늘의 해고 소식은 크리스탈 다이내믹스 소유주인 Embracer 그룹이 지속적인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이전에 발표한 “종합적인 리조직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전해졌다. 지난 달 엠브레이서는 Saints Row 개발사인 Volition Games를 “즉각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히고, 지난 밤에는 엠브레이서 소유의 스튜디오인 Beamdog에서 최근 출시된 Mythforce의 26명의 직원이 오늘 일자리를 잃었다는 소식이 돌기 시작했다.

또한 엠브레이서는 이달 초에 리조직 노력의 일환으로 Borderlands 개발사인 Gearbox를 판매 고려 중이라고 확인했으며, 어제는 엠브레이서 소유의 Saber Interactive가 작년의 멀티플레이어 Evil Dead 게임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하고, 계획된 스위치 버전도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