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누군가가 아모어드 코어 6의 맵을 엘든 링에 넣었습니다.

마침내! 어떤 사람이 아모어드 코어 6의 맵을 엘든 링 안에 넣었다!

아 죽이다 감상지 교외의 땅 가운데를 탐험한 무지갯빛 단련 특공대 6의 Fires of Rubicon 맵.

Modder Dropoff은 최근에 From Software의 성공적인 모험 게임에 Armored Core 6의 맵을 가져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줬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FromSoft의 최신 게임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보는 것이 제일 좋죠. 아래 동영상에서 Dropoff의 손맛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엘든 링에서의 Armored Core 6 맵.

거대한 메카에서 인간 크기의 캐릭터로 시점을 전환하면 Armored Core 6의 맵의 규모와 범위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6번째 시리즈에서 맵의 수직성을 도입함으로써 플레이어는 공간 전체에서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메카로 빠르게 움직이면 많은 플레이어들이 놓치는 작은 세부 사항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규모는 정말 미처 알 수 없었습니다,”라고 한 명의 댓글러가 말했습니다. “상당히 회색이고 단조로운 세계지만 디테일이 얼마나 많은지 믿을 수가 없지요.”

“익명의 댓글러”가 덧붙였습니다. “자기가 조종하는 AC의 크기를 전달하는데 정말 멋지게 작은 문, 계단, 콘솔 등을 보는 거 참 좋았어요.”

“게임의 환경에서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는 건 좀 아쉽긴 하네요. 게임의 배경 이유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나 황량하고 사람이 없다는 게 그립긴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Dropoff은 아직 Erdtree를 지나는 메카의 광경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이를 시도해 볼 수 있는 모드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달라지는 점이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PC Gamer 감사합니다)

인간의 시각에서 본 Armored Core 맵. u/Umr_at_Tawil의 작성 armoredcore에서

“비록 AC6는 서사적인 팡하며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게임의 질을 떨어트리지 않습니다.” Caelyn은 Eurogamer의 Armored Core 6: Fires of Rubicon 리뷰에서 씁니다.

“여전히 장르에 맞는 멜로드라마적인 순간들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이야기 근간이 있습니다. 전 당신의 전쟁터에서 한때의 동료와 반대편에 서있게 된다면? 체크. 무척 거만하고 자만하는 악당들? 체크. 주목할 만한 영웅적인 행동을 지원하기 위해 들이느 군사?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