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젤다와 유사한 몬스터 트레이닝 RPG는 귀여운 작은 친구들의 전체 군대를 키우고 훈련시키며 요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This Zelda-like monster training RPG allows you to raise and train a whole army of cute little friends and even cook with them.

이 몬스터 테이밍 RPG는 여러분에게 작은 군대의 생물들과 친구가 되어 싸우도록 훈련시키는 게임입니다.

크리처 키퍼는 인디 개발자 Fervir Games의 생물 수집 RPG이며, 정확히 어떻게 느껴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독특한 작은 친구들과 친해지고, 음식을 키워서 그들을 먹여주며,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싸움을 할 때는 그들을 함께 데려가야 합니다. 다행히도 게임 전체가 귀여운 그래픽과 레트로 젤다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새로운 몬스터들을 전투에 보내는 것이 조금 덜 무서울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크리처 키퍼의 역할을 맡아 Thera의 땅에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물들로 전파되는 질병을 막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이를 위해 플레이어들은 땅에 퍼져 있는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들과 친구가 되어 그들과 유대감을 형성해 오염된 몬스터들과의 전투에 준비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좋은 크리처 키퍼들처럼 여러분도 파티에 대한 새로운 장비를 제작하고, 잠금 해제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맛있는 식사를 요리하여 그들의 힘을 쌓을 책임이 있습니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주머니 정원을 가꾸는 것입니다. 주머니 정원은 이름 그대로 생각하시는 대로 작은 이동식 작물이 가득한 정원입니다. 위의 예고편에서 보실 수 있듯이, 주머니 정원은 거의 테트리스 게임처럼 작동하며, 플레이어들은 키우고 어디에 심을지를 전략적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크리처 키퍼는 올해 나중에 PC와 닌텐도 스위치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 게임의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Steam에서 위시리스트에 추가하고, 트위터를 팔로우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크리처 키퍼와 관련해서, 스타듀 밸리와 포켓몬을 만난 것 같은 “몬스터 테이밍 JRPG 시뮬레이션”도 한 번 살펴보세요.